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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7 스마트 커버 구입!!

http://www.ebay.com/itm/251131218054?ssPageName=STRK:MEWNX:IT&_trksid=p3984.m1497.l2649 이베이에서 (위 좌표) 2만원 안짝으로 스마트 커버를 구입하였다. 생각보단 허접해 보이지 않았던 거고 단점으로는 애플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 마냥 위에만 덮는게 아니라 본체 전체를 탈착하는 식이라 좀 두꺼워지는 면이다. 넥서스 7의 입력 단자 및 버튼 위치 그리고 커버 닫을 때와 열때 자동으로 켜지는 센서 위치에 맞게 잘 제작이 되있고 재질은 나름 괜찮다. 그리고 거치할 수 있도록 삼각으로 접을 수 있어 책상이나 선반에 놓을 수 있도록 접어진다. 아이패드 스마트 커버와 비슷하게 흉내낸 커버라 볼 수 있겠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

넥서스 7 구입!! 일주일 써보고 난 후기

호주에서 한국오는 친구한테 부탁하여 16기가 317달러에 구입하였다. 환율 적용하면 약 37만원;; 가격은 좀 비싸게 주고 산감이 있다. 국내정발 가격이 얼만진 모르겠지만 국내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HOT 물건을 먼저 받아보게된 보상이라 생각하고ㅠ 기꺼이 지름으로 인도하였다. 소문에서도 유명한 언박싱 동영상처럼 정말 박스가 잘 안빠지나 했는데 머 나름 뻑뻑했지만 유투브 동영상에서처럼 나온것처럼 승질내면서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7인치라 그런지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과 가볍고 미끄러지지 않은 그립감이 휴대하기에 편리했고 전면 카메라밖에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빛샘현상과 거슬리는 유격은 없었고 터치가 잘 안되는 터치불량 포스팅을 잠깐 봤는데 뽑기를 잘한건지 나의 넥서스7은 무난했다. 안드로이드 OS..

Firefox 3.6

Firefox 3.6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몇가지 변화가 생긴거 같다. Google의 Chrome 처럼 테마를 입힐 수 있게 추가 됐고(월래 있었나?;;) Chrome 보단 훨씬 많은 테마들이 존재한다. coo! 그 중 메간 폭스의 테마가 끌려 테마 장착!^^ http://www.getpersonas.com/en-US/persona/82842 또한, cooliris라는 좋은 부가서비스를 찾았는데 facebook을 사용하는 나로썬 괜찮은 부가서비스였다. 사진을 마우스로 휠로 확대, 축소 등 손 쉽게 볼 수 있다. 웹 사이트에서 서칭 기능 뿐만 아니라 내 컴퓨터에서도 사진을 가져와서 볼 수 있다. 해당 웹사이트 참조 http://www.cooliris.com/

linux samba 세팅

yum으로 설치해 보았다. 삼바 설치 [root@localhost ~]# yum install samba 삼바 디렉토리 생성 [root@localhost ~]# mkdir /tmp/Data [root@localhost ~]# chmod 777 -R /tmp/Data smb.conf 설정(설정하기 전에 smb.conf.orig를 하나 만들고 default 설정 값을 백업해 둔다.) [root@localhost ~]# vi /etc/samba/smb.conf [global] # 윈도우 네트워크 환경의 작업 그룹 이름을 입력했습니다. workgroup = workgroup dos charset = CP949 unix charset = CP949 ; load printers = yes printing = lpm..

온톨로지(Ontology)

- 사람들이 세상에 있는 각각의 사물이나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이들 속에 들어 있는 특징을 파악하여 언어로 개념화 - 컴퓨터에서도 사람이 갖고 있는 개념과 같은 것을 일종의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만드는 기술

vimrc 설정 for CentOS 5.2

아 매번 찾고 찾아서 했는데 안되것다 정리좀 해놔야 겠다 난 다음과 같이 설정 했다. root]# ~/.vimrc 1 set nu 2 syntax on 3 set tabstop=4 4 set shiftwidth=4 5 set autoindent 6 set ai 7 set cindent 8 set smartindent 9 filetype on 여기에다만 이렇게 하면 안된다. root]# vi /etc/bashrc 에 들어가서 alias vi=vim 요놈을 추가해준다. vi를 vim으로 인식한다. 그럼 터미널을 다시 닫고 재 접속!

Kubuntu 9.04 (Jaunty Jackalope) 설치

쿠분투 8.04를 쓰고 있다가 KDE4기반으로 전환해봤다. 이전의 8,10은 너무 불안해서 8.04로 다운그레이드 적이 있었다. KDE3.5 기반을 쓰다 이번 9.04(KDE 4.2)를 써보니 8.10 하고는 확실히 틀려진거 같다. 버벅임이 줄었고 상당히 부드러워진것 같다. 중간에 갑작스레 멈춘적이 있는데 버그 인것같기도 하고..좀 더 지켜봐야겠다. 그리고 KDE4는 왜 ctrl+alt+backspace가 안먹는지 모르겠다. 관련자료를 찾아봐야겠다. 인터페이스는 영문으로 쓰기로 했다. 내가 잘하는게 아니고..^^; 한글을 쓰면 가독성이 좀 떨어진다고 한다. 창과 창의 이동에서 좀 둔해지는 느낌이 들고 실질적으로 한글은 문자당 2바이트를 차지 하기 때문에 일리 있는 얘기이다.ㅋ 아래는 캡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