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네이버에서는 파폭3에 네이버 부가기능과 테마를 추가했다. kldp운영자 이신 권순선님의 활약으로 네이버도 웹 표준에 좀 더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나 본다. 사실 네이버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네티즌들로서는 조금 꺼림칙 할 순 있으나 IT공룡기업인 네이버가 웹 표준을 준수하는 모습은 다른 IT기업에게도 본보기로서도 상당히 영향력을 있을꺼 같다. 이벤트 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으로 파폭유저들도 늘리어 파폭에서 인터넷뱅킹이 원활히 진행될 때까지 좋은 모습 기대 하겠다.